서희경 선수, 건국대병원에 1500만 원 기부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17 15: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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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소아 심장환자 위해 써달라”

건국대병원은 서희경(26•하이트진로)프로 골프 선수가 해외 소아 심장병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건국대병원에 1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서 선수는 지난 14일 건국대병원에서 열린 LPGA 서희경 프로와 함께하는 해외 소아심장환자 의료지원금 전달식에서 “지난해 제가 낸 기부금으로 심장병을 앓던 아이들이 새 생명을 얻었다는 소식을 건국대병원으로부터 들었다”며 “그 때 기부가 얼마나 의미있는 일인지를 다시금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부금이 또 다른 심장병 환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3일 서희경 선수의 기부금으로 건국대병원에서 심장병 수술을 받은 필리핀 환아를 담당하는 파우비아 의사도 참석했다.


지난해 건국대 골프지도전공을 졸업한 서희경 선수는 2010년 12월에도 건국대병원에 해외 소아 심장병 환자를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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