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송희영)는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특성화고교(전문계 고교)를 졸업하고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특성화고졸 재직자’ 특별전형 원서접수를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은 글로벌융합대학 신산업융합학과에서 모집하며 전형은 ‘다’군 ‘KU기회균등전형 유형 3-특성화고졸재직자’로 선발한다. 수능 성적 없이 입학사정관전형을 통해 1차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뽑은 뒤 2차 심층면접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신산업융합학과는 현재 3학년까지 총 165명이 재학 중이다. 선취업 후진학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우수 인재 선발에 따라 모집인원도 첫해 60명에서 현재 73명으로 확대됐다.
재직자들의 근무 특성을 반영해 e-learning, b-learning 등의 온라인과 평일 야간, 토요일을 이용한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재직자 특별전형을 전담하는 교수와 실무 경험이 풍부한 겸임교수 채용으로 건국대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강사 강의평가에서 지난 2010년 우수 교·강사를 배출했다. 2011년에는 한국관광고와 MOU를 체결하는 등 전문계 특성화 고교와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해 우수 신입생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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