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이 KBS교향악단과 함께 오는 7일 낮 1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원내 지하1층 피아노광장에서 ‘클로버 콘서트’를 연다.
KBS 교향악단은 이번 콘서트에서 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호른의 합주(목관 5중주)로 △아게이의 다섯 개의 춤곡(D.Agay, Five Easy Dances) △파르카스의 옛 무곡(F.Farkas, Antique Dance) △슈트라우스의 이집트 행진곡(J.Strauss, Egyptian March)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S.Rachmaninoff-Vocalise with Flute Solo)를 연주한다. 특히 선율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보칼리제를 안명주 KBS교향악단 플루트 수석이 연주한다.
이어 현악기의 향연도 펼쳐진다. 모차르트의 디베르멘토 1번 D장조(W.A Mozart, Divermento No.1 in D Major K.136)를 시작으로 홀베르크의 모음곡 중 전주곡과 느리고 우아한 스페인의 춤곡 사라방드(E.Grieg, Holberg Suite Op.40, Prlude and Sarabande), 생상의 죽음의 무도(C. Saint-Saens, Dance Macabre)가 이어진다.
KBS교향악단 관계자는 “환우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힐링 콘서트를 주제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콘서트 명인 클로버는 행운과 희망을 상징하는 클로버 꽃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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