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Dr. 정 해외탐방’ 20명 첫 출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18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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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수 회장의 후배사랑 1억 원으로 출범

건국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한 정건수 (주)대득스틸 회장(상학 67)이 모교인 건국대 학생들의 해외 경험 확대를 위해 1억 원을 기탁하면서 출범한 ‘Dr. 정 해외탐방프로그램’의 첫 탐방단이 겨울방학 시작과 함께 남유럽 탐방에 나섰다.


이들 ‘Dr. 정 해외탐방프로그램’ 의 첫 탐방단 20명은 오는 29일까지 12박 13일 동안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등의 문화와 역사를 탐방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된다.


‘Dr. 정 해외탐방프로그램’으로 해외탐방에 나선 백승주(법학과 4) 씨는 “그동안 취업준비와 학업 등으로 해외에 한 번도 나가보지 못했는데 이런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건국대의 이름을 높이는 후배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건수 회장은 2007년~2009년, 제30대~제31대 건국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했으며 지금까지 11억여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모교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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