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송희영)가 수시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생들을 위한 축하의 장을 마련한다.
건국대는 "오는 17일과 18일 2013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생들과 학부모, 친구 등을 초청해 교내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13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생과 가족, 친구들이 함께하는 KU한마당'과 '신입생 예비대학'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합격생들에게 건국대의 우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학교생활 정보를 미리 제공함으로써 입학 전 효율적인 대학생활 계획과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열린다. 행사에는 수시 1차 3개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생 580여 명 가운데 참석을 희망한 합격생 400여 명과 학부모와 가족, 친구 200여 명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날 환영 행사에서는 이승호 건국대 학생복지처장이 복지·장학·취업프로그램과 동아리 등 학교활동을 소개하며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하지현 교수가 '어른이 되는 길-대학생의 자아정립과 소통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또한 이정림 책임입학사정관이 학교생활 소개와 길라잡이에 대해 강의한다. 밴드와 힙합, 무술, 지식강연 등 동아리 공연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함께 열린다.
둘째날 개최되는 신입생 예비대학에서는 대학 교양수업에서 필수적인 글쓰기와 시간관리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이뤄진다. 이를 위해 건국대 글로컬통섭교육원 지도교수들의 '글쓰기 특강'과 김덕범 아하가족성장연구소장의 '시간관리 특강' 등이 진행된다.
건국대 박성열 입학처장은 "이번 환영행사는 입학사정관저형 합격생들에게 알찬 대학생활을 위한 준비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험생 가족들에게는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생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대학생으로서 첫 발을 잘 내딛어 입학 후 각 학과와 학부, 소속 동아리 등에서 리더로 다른 학생들을 선도하고 자신의 꿈을 펼치는 설계의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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