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동문 대상 서비스 강화"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14 14: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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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동문 대상 자녀 진로 컨설팅 제공, 도서관도 개방

건국대(총장 송희영)가 동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강화한다.


건국대는 "졸업생 동문들에게 도서관을 개방하고 동문 가족 자녀들의 상급학교 진학 때 진로와 적성 상담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동문 서비스와 예우를 대폭 확대한다"면서 "특히 학생상담센터와 도서관, 평생교육원, 언어교육원, 박물관, 벤처창업지원센터 등 학교의 모든 부속기관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는 등 동문 예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건국대는 동문 자녀나 손자녀의 적성에 부합한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방학 기간인 내년 1월 7일부터 2월 8일까지 동문 가족 자녀들의 상급학교 진학에 필요한 진로 적성 검사와 상담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건국대 대외협력실과 학생상담센터를 통해 상담 신청을 하면 상담센터 전문가들이 흥미적성검사(Holland), U&I진로검사, MBTI성격 유형 검사 등 적성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진로와 진학에 관해 상세한 상담을 해준다.


건국대는 도서관을 동문에 개방해 동문이 출입증과 대출증을 발급 받을 경우 도서관 이용 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 도서관 이용을 원하는 동문은 1년 단위 출입증(발급비용 1만 원)이나 대출증(발급비용 4만 원)을 발급 받으면 학교를 방문할 때 상허기념도서관과 법학전문도서관에서 각종 도서와 자료를 열람하거나 대출할 수 있다.


또한 건국대는 동문들이 미래지식교육원의 부동산아카데미, 아동교육아카데미, 미술아카데미, 생활건강아카데미, 보안인재개발아카데미, 실용음악아카데미, 창의인재아카데미, 패션아카데미 등 각종 전문교육과정을 수강할 경우 10% 수강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동문과 동문가족, 자녀와 손자녀 등이 건국대 언어교육원의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 강좌에 등록할 경우 수강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학교법인이 운영하는 시니어 타워 더 클래식500의 뷔페식당인 라구뜨 연회장과 찻집, 와인바 등을 동문이나 동문가족이 이용할 경우에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동문이 학교를 방문하면 박물관 견학과 캠퍼스 투어, 호수변 산책코스 등 캠퍼스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건국대 벤처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해 벤처창업에 관심이 있는 동문들에게는 창업과 기업경영에 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2년 미만 동문 벤처기업의 경우 광진구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나 건국대 벤처창업지원센터에 입주 편의를 제공하는 등 동문의 창업활동도 지원한다.


이재철 건국대 대외협력실장은 "학교가 19만 동문들께 드리는 작은 정성과 배려를 통해 졸업생 동문들의 모교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돕고, 중·장기적으로는 모교에 대한 애교심과 자긍심을 높여 대외 이미지와 평판도 향상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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