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상허도서관, ‘희망과 열정의 음악회’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21 18:21:37
  • -
  • +
  • 인쇄
장애인 음악가들과 합동 연주회 열어

건국대(총장 송희영) 상허기념도서관(관장 안준모)에서 장애인 음악가들과 현악 4중주 공동 연주자들의 크로스오버 공연이 열리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희망과 열정의 음악회’라는 주제로 지난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열리며 재즈밴드, 건국대 클래식기타 동아리 등이 참가한다.


지난 20일 음악회에서는 시각장애 클라리넷 연주자인 나사렛대 관현악과 이상재 씨와 피아노 연주자 김경민(뇌성마비) 씨의 공연이 열렸다. 공연 이후에는 ‘열정, 내 삶의 길잡이’, ‘희망, 나의 소중한 동반자’라는 주제로 이상재, 김경민 씨의 강연이 각각 진행됐다.


21일에는 기타, 피아노, 베이스로 이루어진 재즈밴드(이진희 밴드)와 보컬리스트 조정희 씨의 공연이 열렸으며 오는 22일에는 39년 전통의 건국대 클래식기타 동아리 ‘뮤즈’의 기타연주가 열릴 예정이다.


안준모 도서관장은 “디지털 시대 문화 창달의 선도를 위해 이번 도서관 가을축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건국대 사시 8명 합격…전국대학 10위
건국대 중국 난징대·쓰촨대와 교류협력 확대
“건국대 ‘독서왕’은 김유나 씨”
건국대, 중국 쓰촨(四川)대와 복수학위 운영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