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중국 난징대·쓰촨대와 교류협력 확대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23 15: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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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영 총장 방중, 학술 연구 및 교류 확대 논의


건국대(총장 송희영)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송희영 총장이 중국 난징대와 쓰촨대를 방문해 양 교간 학술 연구 및 교수·학생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송희영 총장은 난징대 홍인싱(Hong Yin Xing) 당서기, 첸쥔(Chen Jun) 총장과 회담을 갖고 △건국대 ‘중국학연구소’ 개설 △양 교 병원 간 ‘건강검진센터’ 설립 협력 △학부 복수학위(2+2) 참여 학과 확대 △신한학 프로젝트(중국 정부 장학금)의 건국대 학생 참여 △양교 지도층 간 상호 방문 및 교류기회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양교 국제무역학과 간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쓰촨대 씨에허핑(Xie Heping) 총장과는 △교환학생 등 학생교류 규모 확대 △학부 복수학위(2+2) 과정 개설 △교수 간 공동세미나 진행 및 교환교수 프로그램 증대 등에 대해 협의했다.


난징대는 베이징대, 칭화대, 푸단대, 저지앙대 등과 더불어 중국을 대표하는 5대 명문대학 중 하나이며 건국대와는 2005년 5월 교류협정을 체결한 이래 지도층 상호 방문, 학생 파견 등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쓰촨대는 중국 서부 최고 수준의 연구형 종합대학으로 ‘211’ 및 ‘985’공정(중국 정부의 세계수준 대학육성 프로젝트)에 포함되어 있을 뿐 아니라, 2012년 중국전체 대학평가에서 9위를 차지한 명문대학이다. 2007년 건국대와 협정 체결 후 교수 및 학생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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