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건국대에 따르면 송희영 총장은 지난 20~24일 중국 쓰촨대를 방문, 셰허핑(謝和平) 총장과 만나 △학부 복수학위(2+2) 과정 개설 △교환학생 등 학생 교류 규모 확대 △교수 간 공동세미나 진행 및 교환교수 프로그램 증대 등 학술 연구 및 교수·학생 교류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이에 따라 빠르면 두 대학은 내년 2학기부터 학부과정 학생들이 상호 파견돼 2년 이상 학업하고 두 대학 학위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복수학위(Dual Degree Program)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국 서부 최고 수준의 연구형 종합대학인 쓰촨대는 ‘211’ 및 ‘985’공정(중국 정부의 세계수준 대학육성 프로젝트)에 포함돼 있을 뿐 아니라 2012년 중국전체 대학평가에서 9위를 차지한 명문대다. 2007년 건국대와 협정 체결 후 교수·학생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송 총장은 이에 앞서 중국 난징대를 방문, 중국학연구소 개설과 두 대학병원 간 건강검진센터 설립 협력, 학부 복수학위(2+2) 참여 학과 확대, 신한학 프로젝트(중국 정부 장학금)의 건국대 학생 참여 등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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