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연구결과는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이 이날 발표한 돼지유전체 해독 국제컨소시엄 연구내용의 주요 결과 가운데 하나로 국내연구자 15명을 포함한 총 132명의 과학자들에 의해 도출된 연구결과와 함께 ‘유전체 해독을 통한 돼지의 집단통계학적 및 진화학적 분석’이란 제목으로 세계적 과학저널 ‘네이처’(Nature)지에 표지논문으로 발표됐다.
이번 돼지유전체해독 국제컨소시엄 연구는 2006년 '듀록' 암컷돼지를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19개의 염색체에서 총 29억 염기쌍을 해독해 유전체 지도를 완성했다.
건국대 연구팀은 "돼지의 장기와 조직 모양을 결정하는 유전자가 인간과 거의 비슷했다"면서 "돼지를 바이오 장기용 동물로 키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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