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씨는 지난 11일 일본 지바현 그레이트 아일랜드 클럽(파72·6639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이토엔 레이디스 최종 라운드에서 연장접전 끝에 아리무라 치에(일본)를 제압하며 우승했다.
최종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아리무라 치에(일본)와 동타를 이뤘고 18번홀에서 시작된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은 이 씨는 파에 그친 아리무라 치에를 꺾고 우승했다.
이 씨는 이번 우승으로 지난주 일본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클래식에서 마지막날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에게 4타차 역전패를 당한 아쉬움도 털어냈다. 이 씨는 “이번 경기는 자신이 있었다”며 “지난주 우승을 놓쳤기 때문에 더욱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이 씨의 이번 JLPGA 우승으로 건국대 골프부는 통산 62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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