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무선전력 전송기술 발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06 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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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전기자동차 국제포럼’서 발표 예정

KAIST(총장 서남표) 조천식 녹색교통대학원(원장 조동호)은 오는 7일 대전 KAIST 본원 대강당에서 ‘전기자동차 국제포럼 2012(IFEV 2012)’를 개최한다.


미래 교통기술 분야의 학계·산업계 국내외 연구자가 참여하는 이번 포럼은 미래 교통기술의 연구방향과 상업화에 대해 토론하고 각종 정보를 교류하는 국내 최대의 전기자동차 학술대회다.


KAIST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서 조천식 녹색교통대학원은 무선전력 전송기술(Wireless Power Technology : WPT)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세계 각국의 자동차업체가 CO2 배출량과 석유의존도 감소를 위해 온라인 전기자동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의 기술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발표에 따른 학계의 반응과 평가가 주목된다.


조천식 녹색교통대학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는 집전장치와 전봇대가 필요 없는 무선 고속철도 기술 등의 신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라며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전 세계 정부·학계·산업계 관계자들이 미래 교통기술의 방향과 사회적 파급효과를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홍순만 원장이 ‘혁신적 녹색교통 기술’이라는 주제로 이층구조 고속철과 철도의 무선전력 전송기술의 개발현황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 한국교통연구원 김경철 원장의 ‘IT 전기자동차의 기술융합 교통전략’, 일본 토요하시 공대학의 다카시 오히라(Takashi Ohira) 교수의 ‘비자기, 비공진성 전기자동차 무선전력 충전기술’, 게이오대 토모유키 신카이(Tomoyuki Shinkai) 교수의 ‘오픈소스 전기자동차를 통한 지속가능 사회 실현’, 독일 봄바르디아 크리스티앙 코벨(Christian Kobel) 개발이사의 ‘대중교통의 무선전력 전송기술’, 독일 아헨공대 베어그라프(Peter Burggraef) 교수의 ‘전기 이동성의 발전방향’등의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의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gt.kaist.ac.kr/ifev201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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