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제1회 ‘빅 데이터와 지식서비스 워크숍’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20 10: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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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 도입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방법은 불분명...'해답을 제시한다!'

최근 IT관련 업계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빅 데이터’에 관해 산·학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술・기술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KAIST(총장 서남표)는 지식서비스공학과(학과장 윤완철)가 오는 12월 7일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빅 데이터와 지식서비스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빅 데이터’란 기존의 데이터베이스(DB)나 아키텍처가 저장, 관리, 분석할 수 있는 범위를 초과하는 거대한 규모의 데이터 집합이나 이를 분석하는 기법을 의미한다.


에릭 슈미트 구글 CEO가 “전 세계에서 2일 단위로 생성되는 데이터량이 인류 문명의 시작부터 2003년까지 생성된 데이터의 양과 동일하다”라고 말할 정도로 디지털 공간에서 일상화된 활동과 모바일 기기 등의 사용 확대로 개인과 조직의 활동기록이 축적되면서 빅 데이터가 차세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올 1월에 열린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서 빅 데이터 기술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기술’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워크숍은 ‘빅 데이터’의 글로벌 트렌드와 함께 기업들이 어떻게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지에 관해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토론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은 김화종 강원대 컴퓨터정보통신공학과 교수의 ‘Big Data, Big Impact’ ▲이의진 KAIST 지식서비스공학과 교수의 ’빅 데이터 수집기술 및 관련 연구동향‘ ▲이재길 KAIST 지식서비스공학과 교수의 ’소셜 네트워크 빅 데이터 분석기법‘ ▲이문용 KAIST 지식서비스공학과 교수의 ’빅 데이터와 경영혁신‘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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