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노벨상 교수, ‘세계과학한림원 서울포럼’ 기조강연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01 16: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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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콘버그·루이스 이그나로 석학교수, 매츠 존슨 초빙교수 강연

▲왼쪽부터 루이스 이그나로·로저 콘버그·메츠 존슨 교수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노벨상 수상 석학교수와 WCU(세계수준연구중심대학) 초빙 교수 등 3명이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웨스텐조선호텔에서 열리는 ‘세계과학한림원 서울포럼(IASSF)’에서 기조강연을 한다고 1일 밝혔다.


한림원 대표와 노벨상 수상자 등 세계적 석학이 모이는 이번 세계과학한림원 서울포럼에서는 건국대 석학교수인 2006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로저 콘버그(Roger Kornberg)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와 1998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루이스 이그나로(Louis Ignarro) 미국 UCLA 의대 교수(한국과학기술한림원 외국인 회원), 스웨덴 왕립학술원 노벨 물리학상 심사위원 이자 건국대 물리학부 WCU 사업 초빙교수인 매츠 존슨(Mats Jonson) 등 3명이 노벨상 수상자들과 함께 기조강연을 한다.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길생)이 세계석학의 최신 연구동향을 공유하고 과학기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


포럼에서는 다니엘 셰흐트만(Daniel Shechtman·2011년 노벨화학상) 이스라엘 테크니온공대 교수, 이바르 예베르(Ivar Giaever·1973년 노벨물리학상) 미국 렌슬러공대 명예교수, 구조생물학의 대가 김성호 미국 UC버클리대 교수 등이 기조강연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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