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한국패션협회가 주최하고 지식노동부의 후원으로 지난 10월 30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렸으며, 520명의 참가자 가운데 예선을 거쳐 선발된 30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경합을 벌였다.
정부와 패션협회가 한국 패션산업 발전을 위해 개최하고 있는 대한민국 패션대전은 올해로 30회 째를 맞은 국내 최고 권위의 신인 디자이너 등용문이다.
건국대 장성은 씨는 현대사회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망과 그를 넘어선 진실된 소통을 담은 ‘네트워크세계 너머’라는 작품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해 상금 500만 원과 패션비즈니스 지원금 1500만 원 등 총 상금 2000만 원을 받게 됐다.
장 씨는 “이렇게 큰 무대에서 작품 발표를 할 수 있어 만족스럽고 큰 상을 받아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패션디자인계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장 씨에게는 패션업체 인턴십 참여, 패션전문가 초청 교육・현장 교육, 인디브랜드 페어 참가 등의 특전이 주어지며 정부의 지원으로 프랑스 파리의 유명 패션학원에 유학할 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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