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노벨상 석학이 심사하는 ‘융합 아이디어’ 대전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01 17: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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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융·복합아이디어공모전' 결선 개최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기술융합과 문화·사회 통섭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제2회 융·복합아이디어공모전' 결선을 개최한다.


'인간과 기술의 통섭을 통한 생태친화적 사회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오는 2일 열리는 결선에는 노벨상 수상자이자 건국대 석학교수인 로저 콘버그(Roger David Kornberg)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가 직접 참여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로저 교수는 발표자를 대상으로 기술융합 아이디어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는 등 직접 심사와 시상을 할 예정이다.


공모전에는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서로 융합해 20여 개의 주제로 참가했으며 서류 심사를 통해 5편의 결선 진출작이 결정됐다. 5개 팀은 2일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수상팀에게는 노트북, 태블릿 PC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결선 진출작은 공과대학 기계공학부와 의상디자인학과 융합팀의 ‘문화발전소: 대중문화의 콘서트장, 에너지로 다시 태어나다'(C Cultural Powerplant (CPP)), 정보통신대학 전자공학부 학생팀의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통기타 배우기'(Learning acoustic guitar using Augmented Reality(AR)), 자율전공학부와 상경대학 학생팀의 ‘도농 간의 접근도 향상을 위한 생태친화적 융·복합 아이디어'(Pocket Farm), 경영대학 기술경영학과팀의 ‘교육, 아이디어, 정보 나눔의 공간: Sharing Studio'(A place to share education, idea, information)와 ‘IT와 동물복지의 결합: NFC를 활용한 반려동물 등록제 웹기반 서비스'(The Fusion of IT and animal welfare: Companion Animal Registration System Based on online and NFC) 등 5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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