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현대자동차 등의 후원으로 지난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렸으며 전국 16개 대학에서 24개 팀이 참여해 각자 만든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성능을 겨뤘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신기술의 대중화, 젊은 공학도들의 신기술 자동차 설계 및 제작을 통한 도전정신 고취, 경진대회를 통한 과학기술 입국 마인드 제고 등을 위해 열리고 있다.
건국대 기계공학부 K.A.I.팀은 팀장 김용재(25) 씨를 비롯해 드라이버 김명현(25) 씨, 조재근(24) 씨 등 총 13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포뮬러 원(Formula One(F-1))의 프레임 구조를 컨셉으로 한 하이브리드자동차인 ‘댕돌 VI'를 출품했다. K.A.I.팀은 설계보고서 심사, 성능테스트, 주행테스트를 거쳐 총 24개 팀 중 종합 2위를 기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상과 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김용재 팀장은 “무에서 유를 창조해가는 과정이 힘들었지만 영암에서 개최된 F-1 대회 포스터에서 영감을 얻어 훌륭하게 만들 수 있었다”며 “팀원들의 자동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차례의 대회에 참가하며 축적된 경험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됐다”고 말했다.
건국대 자작자동차 동아리 K.A.I.팀은 올해 창설 10년째로 그동안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를 비롯해 국제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Baja SAE Korea), 전국 대학생 녹색안전 창작 전기자동차 경진대회, 건국대 창의설계 경진대회 등 다양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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