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의 자동차 관련 공학도들이 충남 천안에 있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ㆍ이하 한기대)에서 각자 만든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성능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인다.
한기대는 오는 26~27일 이틀간 충남 천안의 한기대 캠퍼스에서 ‘2012 전국 대학생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하이브리드 자동차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성균관대, 경희대, 서울과학기술대, 건국대, 충남대, 울산대 등 전국 16개 대학에서 24개의 팀이 참여한다.
대회에서 선보이는 차량은 모두 각 팀 학생(학부생・대학원생)들이 직접 설계ㆍ제작한 하이브리드 차량이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모두 동력으로 사용한다.
한기대가 주최하는 전국 대학생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신기술의 대중화 ▲젊은 공학도들에게 신기술 자동차 설계 및 제작을 통한 도전정신 고취 ▲경진대회를 통한 과학기술 입국 마인드 제고 등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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