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서란 씨는 “1학년 때 학교 선배이자 공인노무사 시험에서 합격한 선배가 최연소를 목표로 잡고 공부하라고 응원해 주셨는데 이렇게 합격을 하니 신기할 따름”이라면서 “산업경영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고시반 ‘가온누리’의 활동과 수험전략에 대한 교수님들의 도움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박초롱 씨는 “시험에 합격한 선배의 영향으로 2010년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 공인노무사 1차 시험은 모두 학교 전공과목을 통해 기초를 다질 수 있었고, 심화 공부는 고시학원을 다니면서 보충했다”면서 “권리에 따르는 이익과 노(勞)사(使) 어느 한편의 이익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공(公)익을 생각하는 공인노무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기대 산업경영학부는 그간 총 16명의 공인노무사를 배출해 매년 2~3명의 공인노무사가 나오고 있다. 특이한 점은 최연소 합격생이 많다는 것이다.
2008년 치러진 제17회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에서 한기대 산업경영학부 서민희 씨(‘노무법인 화원’ 근무 중)는 만 21세의 나이로 최연소 합격했으며, 2005년 제14회에서는 장승민 씨(‘LG 하우시스’ 근무 중)가 최연소 합격생으로 화제를 낳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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