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한기대에 따르면 한기대 립덥은 총학생회의 주도로 7개 학부 1개 학과 학생들과 11개 동아리, 재학생 홍보대사, 학생자치단체(신문사ㆍ방송국 등) 등 400여명이 대거 참여했다.
한기대 립덥 도입 부분에는 이기권 신임 총장도 출연해 학생들과 상황극을 연출했다. 한기대 정문 입구의 나래돔과 신축 건물인 담헌실학관, 국제교육센터(GEC) 실내외 곳곳에서 400명의 학생들이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친 후 중앙 잔디광장에 모두 집결해 율동과 함께 ‘한기대’를 외치는 신(Scene)으로 끝이 난다.
한기대 립덥 제작을 기획한 유병진 부총학생회장(기계정보공학부 3학년)은 “지난해 개교 기념일에 선포한 'KOREATECH'이란 한기대 영문 브랜드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한기대의 정체성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립덥을 기획하게 됐다”며 “한기대 립덥이 한기대 고객뿐 아니라 취업난, 학점, 스펙 등에 스트레스를 받는 전국 대학생들과 젊은이들에게 웃음과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기대 오창헌 입학홍보처장은 “학생들이 학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자발적으로 립덥 제작에 참여한 점이 무척 대견스럽다”면서 “한기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과대학이란 의미인 ‘KOREATECH'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널리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기대 립덥 제작은 지난 5월 ‘Dan-B’란 프로젝트 팀(총학생회 등 학생 15명)이 결성되면서 시작됐으며 수백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설명회와 리허설 등을 거쳐 지난 8일 12시간에 걸친 촬영을 통해 완성됐다.
※립덥(Lip-dub)이란?
립싱크와 더빙을 결합한 말로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부르듯 연기하는 뮤직비디오 형식의 동영상을 의미하는데 일반적으로 카메라가 참가자들을 따라 이동하며 편집없이 한 번에 찍는 형태로 구성된다.
▶ 한기대 립덥 http://www.youtube.com/watch?v=bRevg308U0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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