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수시 경쟁률 8.4대 1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12 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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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학생전형 경쟁률 전년대비 상승

영남대(총장 이효수)가 11일 오후 6시 201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820명을 모집한 일반학생전형에 15,242명이 지원해 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수시 일반학생전형의 최종경쟁률 8.02대 1보다 다소 높아진 결과다.


올해 신설된 ‘인문자율전공학부 항공운항계열’에도 13명 모집에 141명이 지원해 1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영남대는 정원 내 2,788명 모집에 20,205명이 지원, 정원 내 평균경쟁률은 7.3대 1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일반학생전형의 심리학과로 16.9대 1을 기록했으며, 나노메디컬유기재료공학과, 인문자율전공학부, 언론정보학과,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지역및복지행정학과, 의예과, 유아교육과, 특수체육교육과,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산업인터랙션디자인학과, 생활제품디자인학과, 피아노전공 등의 평균경쟁률도 10대 1이 넘었다.


입학사정관제로 합격자를 선발하는 글로컬인재전형에도 75명 모집에 653명이 최종 지원해 8.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김용찬 영남대 입학처장은 “수시모집 원서지원 횟수가 6회로 제한되었고, 우리대학의 경우 학생부성적우수자전형의 모든 학과에서 수능최저등급을 1등급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경쟁률이 비슷했다”면서 “우수 학생들이 소신 지원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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