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 작품은 영남대 개교 65주년의 의미를 더해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L`Elisir d`Amore)으로 선정됐다. 10월 4일~6일까지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3차례 공연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180년 전 초연 당시의 작품배경을 떠나 영남대 캠퍼스를 배경으로 한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2012년 현재의 시점으로 연출해 흥미를 끈다.
예술총감독은 음대 학장인 임주섭 교수가 맡았다. 제작총감독을 맡은 최윤희 음악학부장을 비롯해 지휘 이형근(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 연출 이현(영남대 천마아트센터관장), 합창지휘 한용희(성악과 교수), 안무 우혜영(무용과 교수), 의상 박순지(의류패션학과 교수)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스태프와 프리마돈나 김정아 교수(‘아디나’역)를 비롯해 하만택(‘네모리노’역), 제상철(‘벨꼬레’역), 윤성우(‘둘카마라’역)등 교수, 동문, 대학원생 및 학부생 등 총 180여 명의 출연진이 팀을 이뤄 사흘 동안 열연을 펼친다.
공연은 10월 4일과 5일 오후 7시30분부터, 6일에는 오후 4시부터 열린다. 영남대 교직원과 동문은 공연티켓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공연문의 053-810-2900)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