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달 24일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폐막된 ‘2012 전국대학뮤지컬 페스티벌’에서 목원대 팀은 뮤지컬 ‘잭더리퍼’를 무대에 올려 2위에 해당하는 금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지난 4월말부터 7월초까지 전국 25개팀이 약 3개월간의 치열한 예선을 거쳐 총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지난 8월 17일부터 열흘간 본선 공연을 펼쳤다.
본선에는 목원대를 포함해 한세대 ‘지나 돈트’, 인덕대 ‘스프링 어웨이크닝’, 계명대 ‘햄릿’, 서울예술종합학교 ‘가스펠’, 단국대 ‘캬바레’, 서경대 ‘사랑은 비를 타고’ 등 7개 팀이 진출했다.
목원대 성악뮤지컬학부 이성준 교수는 “지방이라는 한계를 이기고 우여곡절을 끝에 큰 상을 수상했다”면서 “이 상은 학생들의 열정으로 얻었기에 더욱 값지다”고 밝혔다.
한편 ‘잭더리퍼’는 1888년 영국 런던에서 벌어진 실제 연쇄살인 미제사건인 ‘살인마 잭’을 바탕으로 만든 뮤지컬로 이후 수많은 다큐멘터리와 영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소설 등에서 다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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