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인디영화 소재로 한 교양과정 '눈길'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06 1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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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프로젝트' 운영

목원대(총장 김원배)가 인디영화를 소재로 한 교양과정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목원대는 "학생들에게 교양교육의 다양성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2학기부터 인디영화를 매개로 한 '아케이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면서 "다소 생소하지만 예술과 인문, 사회, 자연과학 등이 융복합된 새로운 형태의 획기적인 교양강좌로 학생들은 현대에서 요구하는 지식의 다양성을 배우게 된다"고 6일 밝혔다.

'아케이드 프로젝트'는 '인디의, 인디에 의한, 인디를 위한'이란 부제 아래,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돼 오는 11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목원대는 강좌 운영을 위해 인디영화 감독과 영화평론가 등 국내 전문 강사들을 초청했다. 강사진에는 인디영화 감독인 김종관, 김일란, 민용근, 윤성호 씨와 영화평론가인 강민구, 김성욱 씨 그리고 목원대 영화학부 이승환 교수가 참여한다. 교육은 강사가 추천하는 인디영화 감상 후 학생들과의 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장수찬 목원대 교양교육원장은 "학생들에게 현대의 다양성을 배우게 함은 물론, 실질적 공감을 이끌어 내는 유익한 명품 교과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목원대는 '아케이드 프로젝트' 강좌를 이번 학기에 시험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일반 시민들에게도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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