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유성온천축제에서 목원대(총장 김원배) 학생들이 체험행사를 펼치고 있다.
11일 목원대에 따르면 미술대학 회화과 한국화전공(학과장 정황래 교수)에 재학 중인 학생 15명은 온천축제 현장에서 전통 부채 거리전시와 함께 그림 체험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축제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초여름의 멋과 풍치를 더해주는 한지 부채를 볼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직접 참여, 그림 체험도 제공하고 있다.
전시에 출품된 작품은 전통산수와 채색, 문인화, 서예 작품들로 목원대 한국화전공의 정황래, 이종필, 김윤식, 황효실 교수 등이 참여했다.
목원대 관계자는 “현장전시를 통해 판매되는 부채 그림의 수익금은 우수창작 인력양성을 위한 학생장학금으로 적립해 한국화전공 재학생들의 해외미술체험 지원비로 쓰일 예정”이라며 “우리그림 부채 거리전시회는 목원대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봉사활동 프로그램 중 하나로 대학의 전문분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기획된 행사”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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