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김동유 교수, 엘레자베스 여왕 즉위 60주년 기념전시회 초청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14 17: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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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작가로 유일하게 초청 돼 세계 대가들과 나란히 전시


▲ 60주년 기념전에 전시되는 작품과 김동유 교수
목원대(총장 김원배) 미술교육과 김동유 교수가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 60주년 기념전에 아시아 작가로는 유일하게 초청됐다.

60주년 기념전은 오는 15일 전시 오픈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부터 10월 21일까지 영국 런던의 ‘National Portrait Gallery(국립초상진열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전에서는 여왕의 초기 모습부터 현재까지 작품이 연도별로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 가운데 김교수는 故 다이애나 비의 작은 1106개의 얼굴로 엘레자베스 여왕의 이미지를 완성시킨 작품을 전시한다. 이 작품은 영국 여왕의 이미지와 故 다이애나 비의 이미지를 서로 대비시켜 엇갈린 상징성을 보여준다. 김 교수의 작품은 2000년도 섹션에서 볼 수 있다.

목원대 미술교육과 관계자는 “김 교수는 작은 이미지들로 전체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내는 픽셀 모자이크 회화를 통해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김 교수의 작품은 앤디워홀, 게르하르트 리히터, 루시앙 프로이드, 길버트 앤 조지 등 유명 작가들과 나란히 전시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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