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주년 기념전은 오는 15일 전시 오픈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부터 10월 21일까지 영국 런던의 ‘National Portrait Gallery(국립초상진열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전에서는 여왕의 초기 모습부터 현재까지 작품이 연도별로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 가운데 김교수는 故 다이애나 비의 작은 1106개의 얼굴로 엘레자베스 여왕의 이미지를 완성시킨 작품을 전시한다. 이 작품은 영국 여왕의 이미지와 故 다이애나 비의 이미지를 서로 대비시켜 엇갈린 상징성을 보여준다. 김 교수의 작품은 2000년도 섹션에서 볼 수 있다.
목원대 미술교육과 관계자는 “김 교수는 작은 이미지들로 전체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내는 픽셀 모자이크 회화를 통해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김 교수의 작품은 앤디워홀, 게르하르트 리히터, 루시앙 프로이드, 길버트 앤 조지 등 유명 작가들과 나란히 전시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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