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GTEP)'에 재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식경제부가 지난 2007년부터 이론과 무역실무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외 인턴십 등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해온 사업으로 지금까지 전국에서 총 2000여 명이 배출됐다.
계명대는 이 사업이 시작된 2007년부터 무역실무교육, 현장무역실습, 지역기업 유망아이템 발굴, 다양한 수출마케팅 활동 지원 등 무역실무경험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계명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이번 선정으로 2015년까지 무역실무교육, 현장무역실습, 지역기업 수출활동 지원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기존 교육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개선, 운영할 방침이다. 여기에 최근 발효된 한-EU FTA, 한-미 FTA와 관련해 FTA 활용 교육프로그램을 추가 개발해 도입할 계획이다.
정근존 GSEP단장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들의 아이템을 발굴해 시장 조사, 해외 전시회 참가・무역 계약에 이르는 일련의 수출마케팅 지원 활동은 학생들에게 수출전문가로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기업의 무역활동에 적지 않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우수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실시해 무역전문가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계명대를 비롯해 건국대, 경희대, 숭실대, 단국대, 인하대, 한국외대(용인), 강원대, 한라대, 남서울대, 순천향대, 청주대, 충북대, 한남대, 광주대, 순천대, 전북대, 제주대, 경남과학기술대, 영남대, 동국대(경주), 영산대, 인제대, 한국해양대 등 전국에서 총 2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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