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전국 최다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09 16: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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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명 선정…18억 원 창업자금 투입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최근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에서 전국 최다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계명대는 "이번 사업에서 총 45명의 예비기술창업자를 배출했다"면서 "이는 전국 67개 사업 주관기관 중 최대 규모로 창업선도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실제 계명대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창업 관련 주요사업에서 예비창업자 218명 중 93명이 창업했고 전국 15개 창업선도대학이 배출한 전체 청년 창업기업 중 18.6%를 계명대가 차지할 정도로 해당 분야에서 독보적인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계명대는 이번에 선정된 예비기술창업자들을 위해 오는 2013년 2월까지 18억 원의 창업활동 자금을 투입해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계명대는 지난해 2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2년간 51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창업 아카데미 개설, 창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 육성사업 등 다양한 창업관련 사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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