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차동완 KAIST 명예교수ㆍ성윤갑 前관세청장 석좌교수 초빙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01 14: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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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갑 전 관세청장
▲차동완 KAIST명예교수
건국대(총장 김진규)는 “경영과학 석학인 차동완 KAIST 명예교수와 성윤갑 전 관세청장을 석좌교수로 초빙했다”고 1일 밝혔다.

성윤갑 전 관세청장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국제통상ㆍ문화학부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이에 따라 성 전 청장은 국내 대학에서 처음으로 개설하는 FTA전문 연구기관인 건국대 FTA연구소 개원을 이끌게 된다.


성 전 청장은 행정고시 17회로 공직을 시작해 관세청 기획관리관과 심사정책국장, 인천세관장, 부산세관장, 관세청 차장과 제22대 관세청장 등을 역임했다. FTA 관세특례해설과 FTA원산지해설 등의 저서가 있으며 2005년 건국대에서 국제무역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차동완 KAIST 명예교수(전 KAIST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장)는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 정보통신학과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차 교수는 미국 노스웨스턴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지난 1970년대 KAIST(한국과학기술원) 설립을 주도했고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와 한국경영과학회 회장, KAIST 통신경영정책연구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다. 경영과학을 국내에 도입하고 정보통신기술과 경영, 미디어를 접목한 융합인재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석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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