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시민 인문강좌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09 10: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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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학 산책’과 ‘역사탐방’ 프로그램 운영

KAIST(총장 서남표)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고급 인문・교양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AIST는 “인문사회과학연구소(소장 김동원) 주관으로 오는 16일부터 대전 시민 등 인문학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1회 KAIST 시민 인문강좌’를 개최한다”면서 “대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적 체험과 삶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과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총 8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고전 문학작품을 경험해 보는 ‘세계 문학 산책’과 조선후기 성리학과 금강수운을 주제로 대전지역을 답사하는 ‘역사탐방’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신동원 KAIST 인문사회과학과 교수는 “이번 인문학 강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영혼을 살찌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전화(042-350-8007) 또는 이메일(heewu@kaist.ac.kr)로 가능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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