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김진규)는 4일 “교육과학기술부의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10년간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2단계 평가는 지난달 1차 권역별 평가와 2차 전국권 통합평가를 거친 것으로 건국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수도권에서 선정된 24개 대학 가운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건국대는 1단계 사업선정에 이어 2단계 사업까지 잇따라 선정되면서 ‘글로벌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우수한 공학교육프로그램과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창의ㆍ융합형 우수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을 적극 개발하고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2단계 공학교육혁신사업은 총 7개의 팀으로 진행한다. 공학교육혁신센터 김화중 센터장, 총괄・창의적 아이디어기반 창업지원팀의 강철구 혁신사업단장, 창의ㆍ융합 캡스톤디자인 교육팀의 박정근 교수, 현장실습팀의 한수희 교수, IT융합 특성과 교육프로그램개발팀의 남원홍 교수, 포럼/컨퍼런스/교류 ・ 성과확산 활동팀의 양영헌 교수, 다문학적 사고능력 강화를 위한 융합교육 프로그램 개발팀의 강성중 교수, 산업아카데미 프로그램 개발팀의 이은의 공학교육연구소 책임연구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화중 건국대 공과대학장 겸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1단계 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2단계 사업에서는 보다 내실있는 공학교육혁신으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공학인재 양성에 주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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