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의 윤리경영 이론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드러커 경영센터'가 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 성의회관에 들어선다. 가톨릭대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성의회관 드러커홀에서 가톨릭대 드러커 경영센터 출범식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초대 센터장은 문국현 뉴패러다임 인스티튜트 대표 겸 미국 드러커 연구소 이사가 맡는다. 드러커 경영센터는 앞으로 국내 기업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윤리, 투명, 사회책임, 경영 강연회와 토론회를 정기적으로 여는 한편, 드러커의 경영 이론과 윤리적 리더십에 대해 학문적으로 연구하게 된다.
박영식 총장은 "경영자가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지식보다 도덕적 윤리와 성실함을 강조한 피터 드러커의 윤리경영과 사회적 책임의 정신이야말로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기 위해서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출범식 후에는 펜실베니아 경영대학원 와튼스쿨에서 윤리경영을 강의하는 키이스 다씨(Keith Darcy) 세계 윤리 준법 경영인 협회(EOCA: Ethics & Compliance Officer Association) 사무총장이 '윤리경영의 글로벌 메가트렌드'를 주제로 특별강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