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첨단 약학관 '첫 삽'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1-27 11: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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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완공 예정

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 첨단 약학관 기공식이 26일 오후 성심교정에서 열렸다. 첨단 약학관은 연면적 9,161m², 건축면적 1,672m²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올해 12월 말 완공 예정이다.


건물 내에는 실험실습실, 실습약국, 제약실험실, 열람실 등 교육시설과 종합약학연구소, 교수실험실, 연구실, 공동기기실 등이 들어선다.


이날 기공식에는 천주교서울대교구 염수정 총대리주교,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박신언 몬시뇰을 비롯해 전태헌 부천시 부시장, 임해규 국회의원 등 교내외 인사들이 참석했다.


박영식 총장은 기념사에서 "오늘날 신약 후보물질 및 신의약품 개발과 함께 세계적 수준의 약학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톨릭대 첨단 약학관 신축은 2011년 약대 출범 당시 마스터 플랜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가톨릭대 약학대학은 기존의 교내 성심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약대 전용 건물로 사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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