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2011년 목포대학교 인문주간' 학술행사와 문화제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07 09: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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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문을 열다', 지역민 위한 인문학 특강, 학생들의 학술발표회

목포대(총장 고석규) 인문대학은 7일부터 12일까지를 '2011년 목포대학교 인문주간'으로 정해 '인문학, 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학술행사와 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7일 오후 2시 목포대 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인문주간 선포식을 시작으로, 3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천사여, 고향을 돌아보라-인문학의 길, 세상의 길'이라는 주제로 경희대 도정일 교수 초청 인문학특강을 펼친다.


오는 8일부터는 교수포럼과 지역민을 위한 인문학 특강, 학생들의 학술발표회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인문대와 사회대 전공 교수의 교수포럼은 인문학과 타 전공과의 소통과 교류, 통섭, 융합학문을 위한 첫 시도로 향후 인문대와 자연대, 인문대와 공대 등의 교수포럼도 기획하고 있다.


또한 목포대 고석규 총장은 8일 오후 5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상생의 리더십, 역사에서 배운다'라는 주제의 인문학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연극제와 교직원 시낭송대회, 박물관 특별 전시, 선사시대 생활체험, 한자 골든벨 등의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돼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하는 열린 공간의 장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목포대 인문주간은 인문학의 위기라는 현 상황에서 인문학의 필요성과 새로운 방향에 대한 논의의 문을 열고,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자 목포대 인문대 소속 8개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마련한 것으로, 지역 주민 및 학생들 누구나 참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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