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대(총장 고석규) 박물관은 오는 8일 오후 4시부터 개교 65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옹관 상설전시실을 개관한다.
이번 개관전은 '옹관, 독을 무덤으로 쓰다'라는 주제로 영산강 유역 고대인의 삶과 죽음에 대한 정신세계를 옹관(甕棺)이라는 무덤양식을 통해 복원하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됐다.
영산강 유역을 중심으로 확인되는 대형옹관은 고대사의 수수께끼 가운데 하나로 이 지역 삼국시대를 대표하는 독특한 무덤양식이다.
이번 개관전은 그동안 축적된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에서 대형옹관의 변천 및 옹관고분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개관과 더불어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답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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