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대는 9일 교내 인곡관 문화홀에서 '제39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관례(冠禮)를 선보였다.
이날 장준영(행정학과), 이슬아(행정학과) 씨 등 올해 만 20세를 맞이한 18명의 학생들은 이준호 서산문화원장 주례로 가관례(加冠禮), 초례(醮禮), 자관자례(字冠者禮), 성년 선언, 수훈례(垂訓禮) 순으로 성년제를 실시했다.
가관례는 성인이 된다는 뜻으로 남자에게는 관(갓)을 씌우고 여자에게는 비녀를 꽂아주는 식이다. 초례는 술 마시는 법도와 교훈을 일깨워 주는 의례이며 자관자례는 성년에게 자(字)를 지어주고 뜻을 설명해 주는 의식이다. 또한 수훈례는 평생 교훈삼을 만한 선현의 말씀을 낭독해 주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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