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대(총장 함기선) 총장배 제14회 고교초청농구대회에서 서울아메리칸고가 우승했다.
15일 한서대 영암체육관 농구장에서 가진 결승전에서 정왕고를 57대 36으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은 것.
이날 경기는 2쿼터까지 두 팀이 비슷한 득점을 보였으나 정왕고가 3쿼터부터 선수의 부상과 신장열세에 밀려 리바운드를 빼앗기면서 준우승에 머물렀다.
대회사상 가장 많은 3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이틀간 예선리그와 결승 토너먼트로 진행된 경기에서 지난해 우승팀인 천안중앙고는 준결승에서 서울아메리칸고에 46대42로 아깝게 저 3위를 차지하는데 만족해야했다.
최고의 기량을 보인 선수에게 돌아가는 MVP는 서울아메리칸고 타이론 베켐, 인기상은 정왕고 김호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한서대 총장배 고교초청농구대회는 충남서북부 및 경기 중서부지역 고교 농구팀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경기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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