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유학생 연계교육협약 첫 결실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5-06 17: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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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졸업생 3명 취업 성공

사진 왼쪽부터 양효원, 송성석 연구소장, 당선용, 왕문평 씨.

금오공대(총장 우형식)가 지난 2009년 대구미래대학과 유학생 연계교육협약 체결에 따라 편입한 제1기 졸업생을 처음으로 국내 취업시키는데 성공했다.


6일 금오공대에 따르면, 기계공학부 소속 유학생인 당선용, 왕문평, 양효원 씨 등 유학생 3명이 구미 4공단의 (주)신생테크에 최종 합격해 지난 2일 첫 출근했다.


이 회사는 자동화장치, 기계설비 제작회사로 합격생들은 좋은 학업성적과 한국어 실력을 인정받아 국내 대학 졸업생들과 같은 급여 조건으로 당당히 입사했다.


당선용 씨는 "첫 직장을 한국에서 갖게 되어 더욱 설레인다"며 "이곳에서 관련 기술을 열심히 익혀 우수 기술 전파 메신저로서 고국에 돌아가 당당한 엔지니어로 인정받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취업에 성공한 3명의 학생 뿐 아니라, 다른 동기 편입생들도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우수 기업에 취업이 확정되는 등 좋은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금오공대 국제교류교육원 지광한 원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맨투맨 국제교류도우미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의 생활 및 취업지도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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