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총장 채수일)가 국내 전문학술지 1인당 논문게재실적에서 전국 4위를 기록, 최상위권에 해당되는 높은 실적을 보였다.
21일 한신대에 따르면 한국연구재단이 지난해 12월 발간한 '2009년도 전국 대학 연구활동 실태조사연구'에서 한신대 전임교수 155명은 국내 전문학술지에 149.63편의 논문을 게재, 1인당 논문실적 0.97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에서 4위, 전임교수 500명 이하 대학을 기준으로 할 때는 전국 3위에 해당되는 기록이다.
특히 학문 분야별 논문게재실적의 경우 인문학 분야에서 총 70.5편(교수 1인당 논문게재실적 0.45건)을 기록함으로써 한국외대에 이어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전임교수 500명 이하 대학을 기준으로 할 때는 전국 1위 기록이다.
한신대 채수일 총장은 "학생을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수 스스로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교수들이 각 분야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번 결과가 학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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