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례, 입교자 신고 및 선서,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는 이날 입교식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대학 및 군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입교식 후 신입생들은 대전현충원으로 이동해 천안함 1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참배를 실시한다.
청주대는 작년 육군본부로부터 개설을 인가받아 신입생을 모집했다. 군사학과 학생들에게는 학비 전액이 국비로 지원되며, 졸업 후 학군사관 또는 학사사관 과정을 거쳐 육군소위로 임관한다. 장기 복무를 선택할 경우에는 국내외 석·박사 학위 취득의 기회도 주어진다.
육군은 군사학 맞춤식 교육 확대를 통한 중장기 전문 우수인력의 확보를 위해 4년제 대학의 군사학과 설치를 인가해 왔다. 2004년 4개 대학과 지난해 청주대를 포함한 4개 대학을 인가해, 현재 전국 총 8개 대학에 군사학과가 개설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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