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조 마라톤 국가대표 감독이 오는 23일 오후 3시 청주대 대학원·법과대학 대강당에서 '도전과 극복'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번 특강은 2011년 청주대 명사초청 특별강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황 감독은 세 번째 강연자로 초청됐다.
1996년 고려대를 졸업한 황 감독은 1991년 동아마라톤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뒤 1992년 일본 벳부-오이타 마이니찌 마라톤에서 2시간 8분 49초를 기록, 한국 마라톤 사상 처음으로 10분대의 벽을 돌파했다. 199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1994년 일본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1994년 미국 보스톤 마라톤에서는 2시간 8분 9초로 한국최고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한편 청주대는 2007년부터 '글로벌시대의 창조와 도전'이라는 2학점 과목을 통해 명사초청특별강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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