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대전문화산업진흥원과 업무 협약 체결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09 16: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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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제작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대전 지역의 문화콘텐츠 제작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관·학이 손을 맞잡았다.

배재대(총장 김영호)와 대전문화산업진흥원(원장 강병호·이하 진흥원)은 9일 진흥원 회의실에서 문화콘텐츠 제작 전문인력 양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과 정보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국비지원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2014년 대전엑스포공원에 HD드라마타운이 완공될 경우 문화콘텐츠 제작 인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양 기관이 협력해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배재대는 공연영상학부와 미디어정보사회학부, 비주얼아트디자인학과 등 관련 학과를 통해 3D 애니메이션 및 HD 콘텐츠 편집 등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문화콘텐츠 관련 전문대학원 과정을 개설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김영호 총장은 "문화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전의 중심산업이 될 충분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문화산업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병호 원장은 "첨단시설과 기술을 갖춘 대전에 2014년 HD드라마타운이 완공되면 명실상부한 문화콘텐츠 산업의 메카가 될 것"이라며 "배재대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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