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총장 임승안)가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11년도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 민간위탁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6천580만 원을 지원받는다. 나사렛대는 지난해에도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장 체험을 통해 대학생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함으로써 학교와 노동시장 간 원활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매년 고용노동부는 기관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직업체험의 기회뿐 아니라 월 40만 원의 수당(주당 20시간·총 2개월 참여)과 고용노동부장관 수료증이 주어진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나사렛대 입학취업처(처장 오세철) 취업지원팀은 천안지역 공공기관·기업체·사회복지법인 등에 학생들을 파견, 사무보조·병원행정·교육복지 등 전공 관련 일을 수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에는 장애학생에게도 연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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