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 학생들이 전국 최대 규모의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14일 전북대에 따르면 강한나(사회학과4) 씨를 비롯해 이슬기(철학4)·강지훈(전자정보공학3)·김현옥(통계학3) 씨 등으로 구성된 '호통(互通)치다' 팀은 최근 KT&G가 주최한 '제1회 Play it 상상 창의 공모전'에서 2위(우수상)를 달성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3개 부문(지면광고·스토리텔링·이벤트 프로모션 기획)에 총 603팀의 748편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북대팀은 '함께 떠나시겠나요 상상길'이라는 작품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벽돌에 개개인의 소망을 신청받아 적어 넣은 후 그 벽돌로 꿈을 표현한 길을 만들어보자는 상상력이 발휘된 작품이다. 학생들은 완주군을 대상지로 선정, 완주군수를 만나 장소를 협조받은 것은 물론 벽돌 업체를 방문해 모형길을 제작해 보기도 했다.
팀장을 맡은 강한나 씨는 "상상의 벽을 허물기 위해 한 달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노력한 끝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할 수 있게 도와준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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