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학생들 해외명문대에서 공부한다"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1-13 15: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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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SAF 교류협정 체결, 옥스퍼드대 등에서 수학 길 열려


앞으로 전남대 학생들은 옥스퍼드대, 컬럼비아대 등 해외 명문대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된다. 그것도 저렴한 학비와 다양한 편의 제공과 함께…


전남대는 13일 SAF(Study Abroad Foundation·이사장 존 벨처)와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미국 인디애나주에 본부를 둔 SAF는 국제학술교류와 대학 간 국제화, 학생 간 교류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공공단체다.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13개국 200여 개 대학과 네트워크를 맺고 있다.


이번 협정 체결에 따라 전남대 학생들은 SAF를 통해 우수 영어권 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수학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해외유학, 유학상담 지원, 인턴십 정보 등도 제공받게 된다.


전남대 관계자는 "대학 차원에서는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교직원 파견 등을 통해 내부 역량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협정식에는 김윤수 전남대 총장, 신경구 전남대 국제협력본부장, SAF 오 헨리 한국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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