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와 카자흐스탄의 카스피해(海) 국립 공과대학(Caspian State university of technologies and engineering)이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김도연 울산대 총장과 아브잡파로프(Abdumutali Abzhapparov) 카스피해 국립 공과대학 총장은 지난 11일 울산대 행정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울산대의 해외자매기관은 27개국 118개로 늘었다.
이번 학술교류협정은 울산시와 카자흐스탄 카라간디 주(州)의 자매결연을 성사시키는 등 우리나라와 카자흐스탄 간 교류에 기여가 큰 베르달리예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협정 체결을 통해 양 교는 학생 및 교직원 교환, 공동 연구, 학술정보 교환, 학술교류활동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카스피해 국립 공과대학은 카자흐스탄 서부 카스피해 인근의 항구도시 악타우(Aktau) 지역에 소재하고 있다. 44개 학과에 7000여 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오일과 가스 등 자원공학과 건설, 토목공학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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