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개최한 자선 바자회 수익금과 구성원들이 모금한 성금 전액을 기부해 훈훈함을 안겨 주고 있다.
전북대는 지난 12월 2일 열린 ‘전북대 가족 자선바자회’ 수익금과 구성원 성금 등 총 2천50여만 원을 연평도 피해주민 돕기 등에 사용했다.
연평도 피해주민 돕기 성금으로는 1천 500만 원이 전달됐고 전주 다운지역 아동센터 등 지역 사회단체 5곳에는 400만 원이 전달됐다. 또한 국군장병 위문금으로 154만 원이 전달됐다.
또한 전북대는 4천여 점의 바자회 물품 중 판매되지 않은 옷과 책, 잡화 등 600여 점은 학생들의 해외봉사활동 지원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서거석 총장은 “구성원들이 바자회와 모금 등을 통해 모은 따스한 마음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전액 사용할 수 있어 뿌듯하고 기쁘다”며 “앞으로 기부문화 정착뿐 아니라 사회봉사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 계층에 대한 배려를 강화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의 요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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