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가 풍력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전북대 신재생에너지산업인재양성센터(센터장 설경원)는 "최근 풍력산업 중견기업인 데크항공(주)과 풍력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DACC-Specialist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DACC-Specialist 교육프로그램은 풍력에너지 현장중심 융합형 인재양성 전문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쉽게 이수하도록 돼 있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양 기관은 DACC-Specialist 교육프로그램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데크항공(주)에서 요구하는 교과목(CATIA·블레이드 복합재역학·블레이드구조설계)을 이수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학생들을 연간 5~10명 정도 채용할 수 있는 내용도 합의했다.
전북대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산업인재양성센터와 데크항공(주)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대학은 졸업생 취업률 제고가, 기업은 안정적인 우수 전문인력 확보가 담보되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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