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풍력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 탄력받는다"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2-27 15:20:15
  • -
  • +
  • 인쇄
풍력산업 중견기업인 데크항공(주)과 협약 체결


전북대가 풍력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전북대 신재생에너지산업인재양성센터(센터장 설경원)는 "최근 풍력산업 중견기업인 데크항공(주)과 풍력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DACC-Specialist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DACC-Specialist 교육프로그램은 풍력에너지 현장중심 융합형 인재양성 전문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쉽게 이수하도록 돼 있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양 기관은 DACC-Specialist 교육프로그램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데크항공(주)에서 요구하는 교과목(CATIA·블레이드 복합재역학·블레이드구조설계)을 이수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학생들을 연간 5~10명 정도 채용할 수 있는 내용도 합의했다.


전북대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산업인재양성센터와 데크항공(주)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대학은 졸업생 취업률 제고가, 기업은 안정적인 우수 전문인력 확보가 담보되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북대,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자 관리 강화'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