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총장 김한중)는 12일 교내 본관 회의실에서 (주)큐라켐과 심혈관계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과 관련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중간엽 줄기세포의 혈관내피세포로의 분화 유도를 위한 저분자 화합물의 신규 용도 기술 등'에 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으로 연세대는 약 150억여원의 선급기술료와 일정비율의 경상기술료를 지급받게 될 전망이다.
또 (주)큐라켐은 이전 받은 기술을 이용해 심혈관계 질환 치료제 신약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황기철(심혈관연구소) 교수는 "뇌심혈관질환에 대한 주요 치료제로 부상될 줄기세포로부터 내피세포의 분화를 유도하는 저분자 화합물은 향후 매우 중요한 치료제의 한 분야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큐라켐은 이번 연구를 통해 현재 약 900억 원에 이르는 혈관내피세포 활성제 시장뿐만 아니라, 약 2조원에 달하는 세계뇌심혈관치료제 시장 및 췌장세포이식 촉진제 시장에도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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