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학교는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경상북도 외곽지역에 위치한 기계고교, 약목고교, 의성고교, 청도고교, 청송여자종합고교 등 5개 고교를 추천받아, 고교생 50명을 경북대학교로로 초청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의 정착 및 강화를 위하여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경북대학교 입학전형실은 진로상담 전문가들과 함께 진로 결정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인 고등학생들의 진로탐색을 도울 예정이다. 상담 전문가들은 학생들이 미리 진행한 진로발달 및 직업흥미 검사 결과를 토대로 적성과 성격 탐색, 진로 가치관 탐색, 직업 및 전공학과 탐색, 목표설정 및 실천계획 수립방법을 코칭하는 방식으로 6시간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계고등학교(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 소재) 박소영(2학년) 양은 “학교 성적에만 줄곧 신경쓰느라 정작 내 진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기회가 없었다. 나와는 많은 것이 다른 친구들과 함께 하는 집단상담을 통해 나를 더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하니 무척 기대된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경북대학교 진로탐색 프로그램에는 6월 5일까지 대구와 경북지역 10개 고등학교 297명의 학생이 참가하였다. 경북대학교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꾸준히 확대하여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전공과 직업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함으로써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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